[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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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MAGE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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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지금 뉴스가 없어서 그렇지
전통금융 쪽에서는 중국을 다들 유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잠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좀 하자면,
골드만삭스가 중동 전쟁발 인플레이션 위험을 이유로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ㄴ 실제로 국채쪽은 큰 변동이 없고
ㄴ 방향은 유지 + 쎈 워딩에 의해 단기로는 출렁일 정도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쪽 문제가
미중 정상외교 카드로 전이 정도가 이제 현재 이슈로만 이슈를 잡고 계실겁니다.
글의 제목에서 이야기했던 것 처럼,
중국을 전세계에서 체크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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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6888455053312)
서구권은 아직 긴축의 잔재가 남아있는 반면,
중국은 넓고 얕게 유동성을 ‘공급하고는’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제외)
여기서 베스트 케이스는 중국 완화 + 미국 완화 = 동시에 나오는 것이고..
배드 케이스는 3가지 정도. (워스트 X , 배드 O)
a. 중국이 완화를 접거나, 접을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
b. 외부 이슈=무역제재에 의해 개별 항목이 아닌, 중국 경제 전체에 또 부하가 걸리거나
ㄴ 얘들도 당연히 미국에 또 연속 제재를 걸 예정, ㄴ 무기소진율이 높은데 또 희토류로 걸듯.. 방산쪽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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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7791107084289)
c. 중국 내부 이슈에 의해 안좋아지는 케이스
ㄴ 부동산 디벨로퍼의 2단계 위기
ㄴ 음?? 끝난거 아닌가 싶으실겁니다.
중국은 민간쪽 부동산 디벨로퍼들을 순차적으로 사망시키며(?)
진행중인 건설현장을 취사선택합니다.
ㄴ 이후 국영 + 반-국영에게 넘겨 건설을 ‘완주’시키는 중
ㄴ 얘들은 국가가 뒤에 붙어있어 죽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음
ㄴ 그래서 흔들리면 곤란함.
참고로 이번주 전세계의 중앙은행 회의가 대략 15개 이상 있습니다.
미디어를 보면,
얘네들 모두 이란 사태 이후 1주일 사이 스탠스가 상당히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ㄴ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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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8204816453633)
과거 중국 정부가 헝다 (부동산 디펠롭 회사) 를 무너뜨리는 과정은
정치와 연결이 안될 수 없습니다.
정부, 정권이 밀어주는 사업 > 수익 발생 > 정치자금 > 호의적 정책 수립
당시 특정 세력의 자금줄에 부동산이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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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8369052762112)
인민은행과 은보감회가 2020년 12월 31일,
부동산 대출, 개개인 한도, 레버리지, 개발업체 자금 조달을 동시에 조여버립니다.
구매자 + 판매자 + 개발회사를 모두 Freeze 시켜버린 것이죠.
사실 합리적 절차가 아닌 그냥 거의 ‘해로운 새’ 정도의
굉장히 난폭한 정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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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8476045266944)
원래대로라면 이걸 순차적으로 해결해야 했죠.
이게 어느정도였냐,
1년 뒤 인민은행에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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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8704492261376)
ㄴ 원래는 합리적으로 지원되어야 할 신규 착공까지 모두 조여버리며,
ㄴ 너무 정부의 규칙을 과도하게 해석했다…
이렇게 말도안되는 희한한 정책결정과 속전속결(?) 과정에는
말 그대로
당 내의 특정 세력 + 기업의 자금 흐름을 마비시키는 목적이 깔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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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8903541379072)
그리고 이 정책, 3 레드라인은 26년 2월 3일 공식 중지하죠.
겉으로 드러난 지표와 함께,
민간 부동산 디벨롭 + 관련 정치세력을 충분히 와해+재기불능으로 만들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이야기했던것 처럼
헝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 디벨퍼들이 궤멸하면서,
정부는 이 중에서 ‘살릴’ 프로젝트들을 골라서 누구에게 넘겼느냐.
바로 ‘국영’으로 넘겨서 이어받게 합니다.
그리고 지방정부에게 어느정도 자금을 돌릴 수 있게 숨통을 틔워주죠.
이걸 이용해서
자국민들과 전세계를 대상으로
‘얘들은 ‘국영’이니까 망하진 않겠지.’
‘건설이 중간에 중지되진 않겠지.’
를 인식시켰고,
위에서 이야기한 3 Red line 정책도 중지했으니
중국 정부는 부동산이 살아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중국정부는 너무 빠르게 살아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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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9693416816640)
상승의 속도 조절(?)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오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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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49900032438272)
놀랍게도 26년 3/13일
갑자기 정부는 지방정부의 자금을 타이트닝, 통제를 시작합니다.
저러면 안되는게,
지금 국영, 반국영 부동산 회사들을 지방정부가 카바쳐주고 보조해주면서
이자비용을 내주던 애들 주머니를 다시 막아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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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50261694693376)
중국의 부동산은…
여전히 1달전 대비 3.2% 하락 / 70개 도시중 50여개가 하락중입니다.
얘들은 고혈압 치료제와 저혈압 치료제를 동시에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 망가진 민간영역의 부동산을
거의 억지로 국영에 할당제(?)로 받아가게 해서
안그래도 나갈 돈이 많은데
중국 중앙정부 얘들은 이걸 또 조여버린겁니다.
대표적인게 바로 반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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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34054945578881506/media/2034050827091120131)
무려 110억불 짜리 구제 패키지가 필요했습니다.
얘는 반 국영 주제에,
이미 디폴트 직전까지는 벌써 갔다왔고
현재 시간 벌기만 하고 있으며
유동성은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금을 조인다?
중국의 부동산 쪽에서는 이 친구가 2차 뇌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