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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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03-05 경기도웨일 https://x.com/KKDW_KOREA/status/2029490590652752113

원문 제목: [IMAGE_01]

원문

26-03-05 프라이빗 크레딧 : 잘 나갈 때 보험회사 지분 사두지 그랬어 ㅋㅋ

월가에서는 크레딧이 조금만 깎인다는 신호가 보이면,

해당 섹터에 ‘통’으로 제공하던 라인을 조절하거나 회수합니다.

그럼 연결된 회사들은

더이상 대출을 남에게 넘길 수 없고,

대출이 자기회사의 대차대조표에 남아버리며,

유동성이 말라 레버리지가 외부에 ‘노출’되어 버립니다.

그럼 전세계의 안주거리가 되죠.

그때부터는 자산이 좋고 안 좋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자산도 레버리지 과다 상태에서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월가에서는 알기 때문입니다.

최근 영국의 부동산 담보대출 랜더 업체

MFS 가 파산한 것이 시끄러웠던 이유는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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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9812605136897)

미국도 아니고 영국인데도 문제가 되는 이유는

미국 은행과 미국 프라이빗 크레딧의 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폴로 (프라이빗 크레딧) 돈만 받아 먹었으면

“검찰은 꺼지세요. 이건 프라이빗입니다”

라며 어떻게든 담요로 덮어둘 수 있었는데,

얘들이 미국의 은행돈도 빌리면서, 담보 전수조사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조사가 되어버렸고,

담보 문제가 결국 수면위로 드러나 충격을 입습니다.

지금 하는 좋은 이야기들은 결코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은행 돈을 받지 않았다면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걔들 입장에서는 까비..가 되겠지만)

참고로 이런것들을 열심히 모니터링 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터질 만한 같은 애들 중에서,

예상 못하게 터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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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069685579776)

전통금융의 판단미스를 일으킬 애들을

미리 체크해보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모니터링 대상에 있는 친구들은 대략 이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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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173381312512)

그리고 여기서 시장에 반영된 애들은

요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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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는 대략 간단하게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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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288481378307)

참고로 이 회사 역시 미국의 크레딧 펀드가 투자금을 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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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490818797568)

아직 조용한 편입니다.

이 투자금이 어디로 연결되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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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544057114624)

Midtown Madison Management > Atalaya 로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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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691013009409)

2024년 Blue Owl이 인수해버립니다.

네… 또 블루아울이죠..

즉 지금 저 회사의 파산 스케줄을

블루아울과 다른 은행들이 감당 가능한 스케줄로

컨트롤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미국의 크레딧 펀드 라인들은 단순히 이 회사를

그냥 돈 좀 넣고 이자 받는 투자자가 아닌,

회사 자산에 담보권을 설정한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설립 후 여러차례 외부 투자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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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899121717248)

사실 여기 까지는 좋았는데,

25년부터 급격하게 회사가 기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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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7963269459968)

원래 이런 회사들은 대출을 성사시키고,

외부에 팔아 돈이 필요한 다른 회사에

또 대출을 하는 방식을 회사의 메인 잡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이 흐름이 24년도에 끊긴 정황이 보입니다.

24-25년동안 얘들은 높은 확률로 그 기간을 버티는 과정에서

다중 담보를 설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해당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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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8105758367744)

이렇게 탈출하는 거죠.

그래서 QFCH가 자금 통제를 하는것도

유동성과 약정 위반이 허용임계를 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포장해서 잘 넘기느냐가

블루아울을 포함한 프라이빗 크레딧 애들의 능력(?) 으로 보는 포인트가 되고요.

좀더 넓게 시장을 보면 대략 3가지 분류가 있습니다.

  1. 조사결과가 오픈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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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8352844718080)

  1. 환매 불가 - 배를 쨌거나, 유사한 조치를 취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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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8395114950656)

  1. 회사 + 직원들이 힘을 모아 환매 대응에 영끌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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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8438865690624)

그중 아주 특이하게 대응하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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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0590652752113/media/2029488717141045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