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Original Input

  1. 26-03-05 경기도웨일 https://x.com/KKDW_KOREA/status/2029494249465753788

원문 제목: [IMAGE_01]

원문

보험사의 지분을 가진 프라이빗 크레딧 때문에,

프라이빗 크레딧은 보험사에게

자사상품을 꾸역꾸역 처먹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E는 보험사를 자금 조달의 최후 엔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이번 블루아울이 쿠바레라는 보험사에게 담보물을 떠넘기는 것과 동일하게요.

그리고 이번 위기때 그 패가 돈값을 하게 됩니다.

추가로 정부는 여기에 대한 가이드라인 (계열사 상품비중)을 조율하게 되고요.

이전글에서 계속합니다.

얘들은 아주 신박한 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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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0752963887104)

이 두개는 부동산 기반으로 트러스트를 운영하는데,

얘들은 공개시장으로 가는것을 핑게로

6개월 환매 지연을 걸었습니다.

  • Avenue Living Core Trust

  • Mini Mall Storag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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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0835763638272)

개인적으로 핑게로 보입니다

이런 시장에서 공개시장으로 전환?은

목적이 아닌,

그냥 환매 제한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사용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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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0495851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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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082657181696)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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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139682992129)

사모쪽은 뉴스로 도배 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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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226517630976)

그냥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걸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천하의 블랙스톤도 환매 대응을 버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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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269609930752)

블랙스톤의 자산과,

직원(?)들까지 돈을 끌어모아 4억달러를 만들어

투자자 환매를 도와주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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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321162063872)

그런 상황에서 더더욱

Avenue Living Core Trust

Mini Mall Storage Trust

얘들은 여태껏 프라이빗을 유지하다,

시장에서 굳이 (?) 리테일로 대상을 바꾸는 전략을 택한 이유를

긍정적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월가에서는 크레딧이 조금만 깎인다는 신호가 보이면,

아직 다 막힌것은 아니지만,

해당 섹터에 ‘통’으로 제공하던 라인을 조절하거나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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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457359532032)

지금 상황은

대형과 미들은 완화

소형은 타이트닝의 기조를 보이는 식으로 섞여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느섹터에 노출되어 있으냐에 따라

어떤 회사들은 더이상 대출을 남에게 팔 수 없고,

대출이 자기회사의 대차대조표에 남아버려,

유동성이 마르고 동시에

레버리지가 외부에 ‘노출’되어 버리는 형태입니다.

이건 나중에 더 자세히 이야기 하겠습니다만,

정부가 개입하는 타이밍은 이때입니다.

프라이빗 크레딧이 한창 자금력이 넘쳐흐를때

얘네들이 백업플랜을 만들어둔게 있습니다.

바로 ‘보험사’를 사뒀죠.

이게 이번 글의 핵심입니다.

  • Apollo - Athene 합병 (2021)

  • KKR - Global Atlantic 지분 인수 (2021)

  • Brookfield - AEL 인수 (2023)

여기가 흔들리면 정부가 개입합니다.

정부는 보험사를 구하는게 아니라,

보험 계약자들을 구하는 명분으로

구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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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9494249465753788/media/2029491801015672832)

실제로 보험사의 지급여력과 자산매각들은

정부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빗 크레딧 중 보험사 혹은 지분이 없는 경우

이번 자산 처분시기에서 살짝

위험한 구간을 지나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S.

이부분은 계속 팔로업 하겠습니다.

지금 상황은 아직 ‘유동성’ 문제 레벨일 뿐입니다.

유동성 문제를 오래 방치하면 이제 신용 문제로 전염되는데,

아직은 유동성 수준에서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