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Original Input

  1. 26-03-03 경기도웨일 https://x.com/KKDW_KOREA/status/2028721810381185520

원문 제목: [IMAGE_01]

원문

26-03-03 5분이면, 2008년과 2026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최근 UBS를 포함해서 다양한 곳에서 프라이빗 크레딧에 대한 경고가 보입니다.

하지만 JPM의 제이미 다이먼의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이 과거 2008 금융위기때와 비슷하다는 경고” 만큼은

‘걱정’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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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술자리에서 대충 1차는 시마이 (?) 하고,

2차! 2차로 가입시다.

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바디프랜드라는 안마의자회사.

안마의자라는게 생각보다 고장도 있고,

천이나 가죽도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약정’을 끼도록 유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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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렌탈 채권을 금융기관에 들고가서 팔거나, 담보로 맡기고

일시금을 땡기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2000년 미국의 모기지 시장도 비슷합니다.

집을 기반으로 대출계약을 만들면,

은행은 곧바로 이걸 상품화 해서 다른곳에 넘깁니다.

그리고 이걸 뫼비우스의 띠 처럼 연결을 시키죠.

서브프라임 모기지

개개인의 상환능력 말고, 집값 상승으로 묻어버리는 형태

연기금, 보험사 매수

이걸 개개인의 저축으로 자본흐름을 연결시킴

당시에 여기에 대해서 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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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담보를 위험하게 들고 있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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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다른 플레이어에게 분산시키는 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BIS 쪽에서도 그렇게 해야 시장에 돈이 돈다며 크게 문제 삼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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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에서도 2005년 연기금과 생명보험사가 해당 자산을 엄청 사들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ㄴ 2026년 이제 슬슬 살짝 비슷해지고 있죠?

참고로 2006년에는 모기지 관련 부채가

미국 GDP의 97%까지도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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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이 상태에서 2년을 더 버텨서 2008년에 최종 트리거가 터지죠.

저는 이 장면이 참 인상깊더군요.

지금 프라이빗 크레딧이 위험하다고 하지만,

2005년과 한번 비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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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의 MBS, CDO의 이슈들을 정부는 못본척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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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전통금융쪽에서는 정부의 가이드와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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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걸 안 받아주기 시작하는 타이밍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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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얘네들은 자기들의 내부거래와

전통금융이 받아주는 ‘리얼머니’ 라며 (???) 구분하기 시작합니다.

전통투자자들이 위험한걸 안받아주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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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X 지수는 2006년말부터 꺾이지만,

이걸 남은 애들이 지들끼리 서로 ‘교차매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2007년 7월 특정 펀드에서는 NAV 판단 불가 선언 + 환매중단을 선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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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기자금 경색으로 가서,

자금시장 (담보, 마진콜, 리포쪽)을 망가트려, 베어스턴스 까지 가는데

딱 반년 걸립니다.

지금 프라이빗 크레딧과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보험사와 연기금이 99.7%의 가치로 받아주고,

낮은 등급도 20-30% 할인으로 받아주겠다는 곳이 있습니다.

XX : 똑똑한 어르신들이 잘 하겠지. 천하의 미국인데 ?

아니요.

당시 정부는 여기에 대한 판단과 진단을 잘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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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연준의장 : 아직 투자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잘 모르겠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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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기조 (공적자금 지원 X ) 까지도 어느정도 입체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은 어느 단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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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적 성장이 일어나는 배경에는,

반드시 ‘널럴한 구멍’이 한개 이상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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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야기했던 서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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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관련 조사인력 + 장비 추가요청을 했지만

정부에서 911 테러 조사의 우선순위를 핑게로 다 씹었다는 제 글

기억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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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수사의 속도가 절대 나지 않게 만들죠.

JPM의 다이먼은 경고를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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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면죄부 + 프로토콜을 쥐어준 상태에서,

다음단계로 넘어가길 원하는겁니다.

다음 스테이지에서의 위험 시그널은 이렇게 나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기반인 주택가격이

2006년 피크를 찍고, 시장이 둔화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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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8721810381185520/media/2028720042888867840)

2006년 12월 서브프라임 대출사 하나가 ‘파산’합니다.

지금 2026은 담보가 흔들리고,

투자한 회사가 파산해 평가금액 일부가 제로가 되고,

환매를 해주지 못해서, 돈을 막고 보험사와 연기금에

높은 가격에 떠넘긴 정도입니다.

2007년 7월, 베어스턴스가 운용하던 해지펀드도 터집니다.

ㄴ 베어스턴스 파산은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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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에

OCC는 가이던스도 내고,

FDIC는 시정명령 내고

연준도 한방에 몰아 터지면 큰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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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8721810381185520/media/2028720209792733185)

좀 완화해서 풀어줘라…같은 가이드를 냅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구멍이 있었죠.

이 모든 대처들이 ‘은행’을 대상으로 했고, 베어스턴스 같은 회사들은 ‘비은행’ 이었죠.

이 상태에서도 2년을 버팁니다.

자기들끼리 물량을 돌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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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8721810381185520/media/2028720267166638080)

등급의 끄트머리,

지금 그레이드를 유지는 하고 싶고, 쓰레기는 넣고 싶을때

직접 평가사와 통화해가며, 어디까지 더 넣을 수 있는지 조율하면서요.

보시면 … 아직 이 단계는 아니죠?

지금단계에서 가능한 최대치는

운용사 자신들의 컨트롤, 예상을 벗어난

파산과 부실이 들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량이라며 블루아울과 같은 운용사가

비싸게 연기금에 넘긴 대출이 ‘터져’ 시장에 조정이 살짝 오고

여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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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KDW_KOREA/article/2028721810381185520/media/2028720400360935424)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에 대한 자체평가가 아닌,

회사간 거래를 위한 공신력 있는 평가등급 프로세스 같은것을 정부가 만들어주길 바라는 겁니다.

그래야 빨리 2단계로 넘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