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웨일] [IMAGE_01] - X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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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8 미국정부 : 살려줄려고 했는데… 좀 버티지 그랬어?
프라이빗 크레딧 리테일 시장은 거의 제로에서 1.8조 달러 로 정말 빠르게 커졌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정부를 합심해서 프라이빗 크레딧을 리테일에게 넘기면서 더 키울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ㄴ 그 이유는 2조달러에서 40조 달러 까지 시장이 커진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전 글에서 이야기했다시피, 2003년 서브프라임 부실을 미국정부는 알았지만, 당시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ㄴ 그래서 조사규모를 늘려달라는 요청, ㄴ 분석 장비(컴퓨터) 요청을 모두 9/11테러의 우선순위보다 밀린린다며 짤랐죠.

오히려 정부는 주택 소유를 확장시키고 싶었습니다. ㄴ 뭐랄까요. 특히 저소득, 소수인종을 많이 사용했는데, 코인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ㄴ 이건 마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인 에어드랍의 어뷰징을 ㄴ 미국 정부가 저소득층과 소수인종으로 다계정(?)을 하는 느낌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좋은 건 아니지만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키우겠다고 작정하면, 사실 얼마든지 울리는 알람시계의 snooze 버튼을 계속 누를 수는 있습니다.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본인이 납득 당할때 까지 계속 처맞겠죠..ㅠㅠ ) 레임덕이라도 오지 않는 이상, 이걸 부정하면 … 곤란합니다. 그 과정에서 정석적인 대응과 통계에 대한 교과서적인 접근으로만 투자를 대응하게 된다면, 자칫 꽃샘추위에 너무 일찍 나와 추위에 노출된 제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저도 사실, 회피율이 50%가 안됩니다 ㅠㅠ ) 그래서 이번 프라이빗 크레딧을 정부가 얼마나 강력하게 초동대처를 하느냐를 보면서 감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보는 SDNY의 제이클레이튼이 어느정도까지 거물을 이번 프라이빗 크레딧 쪽에서 잡아족치느냐..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정부는 지금 시장의 20배 이상을 키울 생각입니다. 특히 AI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때리더라도 프라이빗 크레딧 수명 연장 + 연기금과 리테일이 더 흡수할 ‘명분’을 주는식으로 때리지 아얘 씨를 말릴 생각으로 때리진 절대 못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정부도 도와주는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 금융시스템이 흔들리는 타이밍이 와야 하는데, 그 전에 죽어 나자빠지는 애들은 … 답이 없습니다. 방금 이 문장. 그 전에 죽어나자빠지는 애들. 이 문장을 손에 쥐고 아래 내용을 봅시다.

블루아울이 헬프를 친곳이 최소 3개인데, 각각 목적이 있습니다.
- 흑기사 역의 보험회사 - 쿠바레 (블루아울 쪽) ㄴ 1분기에 4개 연기금, 보험사에 자사 보유상품을 처분함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줘야 해서) ㄴ 이때 쿠바레 라는 흑기사를 넣어 99.7% 의 가격에 팔았다는 ㄴ 평균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임. ㄴ 왜냐면 얘들은 불량 물건을 산 것은 아니라는 방어만 반복중입니다.

이건 전체적인 시각에서 다시 재조합해보면 아래의 내용이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ㄴ 블루아울 : 딱 1분기만 니들이 시스템적으로 받아줄 수 있는 최대가격으로 매입해줘. ㄴ 쿠바레 : ㅅㅂ 우리 욕먹을 거 같은데.. ㅠㅠ ㄴ 불루아울 대신 2분기부터 멘징 가능하게, 할인으로 조절해줄께 이게 있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2. BoA ㄴ (이번에 립서비스 하는건 좀 위험해보이는데) ㄴ 여러분 블루아울이 특이한게 아니에요. ! 이런적 많았습니다. ㄴ 지금이 매수 기회입니다. 네. 이거 개소리입니다. 과거의 사례와 다른거 알면서도 얘네들, 미디어에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속아주는 애들이 있으니까 눈감고 이야기하는겁니다.

과거 BX, 아폴로, 아레스 모두 저점 이후 최대 2배까지 뛰었다.. 여러분 기회입니다…라고 하는데, 전혀 다른 케이스입니다.

- Kroll 블루아울이 사용한 3번째 패는 바로 이겁니다. ㄴ kroll : 블루아울 이사회 방어용으로 우리쪽 의견서 하나면 돼? ㄴ 블루아울 : ㄳ ㄳ! 얘들 역할은 블루아울이 지금 99.7%로 팔았으니 우리 헐값에 처분하는거 아니다 라는 문장을 제 3자 입장에서 던져주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ㄴ 법적 효력은 없습니다. 그냥 나중에 SEC가 공격할것에 대비한 서류입니다. 여기에 대한 가격기준 근거를 외부에서 의견서로 받으면 블루아울의 이사진들은 추후 리스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받은겁니다. 지금 이야기한, 블루아울이 필살기 3개를 다 동원한 이유가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이 케이스에, 자기들이 속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