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지오 https://x.com/geopolythink/status/203232573871266236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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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지오 https://x.com/geopolythink/status/203232573871266236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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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의 세 층위”를 이란 전쟁 아닌 전쟁에 대입해봤습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된다.” 이건 어느 층위일까요? (Disclaimer: 이란의 전쟁 아닌 전쟁을 정치적, humanitarian적, 경제적, 투자 등 여러가지 요소로 해석할 수 있지만 중 오늘 글은 시나리오 플래닝과 경제적 여파로 해석해봤습니다. 때리지 말아주세요.) 프레임워크를 다시 한번 짚겠습니다. 1. Possible은 논리적으로 배제할 수 없는지. 2. Plausible은 비슷한 조건에서 비슷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 적이 있는지. 3. Probable은 현재 구체적 조건을 종합했을 때 확률이 유의미한지. 를 뜻합니다. 투자에서는 이 세 층위가 “인지 → 준비 → 행동”으로 연결됐습니다. 지오폴리틱에서는 “관찰 → 시나리오 플래닝 → 포지션 조정”으로 연결됩니다. 구조는 같아요. 다루는 대상만 다를 뿐이에요. 그리고 지오폴리틱에서 이 프레임워크가 특히 유용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뉴스가 분 단위로 쏟아지거든요. 미사일이 어디에 떨어졌고, 유가가 얼마나 올랐고, 누가 뭐라고 했는지. 노이즈가 극대화됩니다. 이때 “이건 Possible인가, Plausible인가, Probable인가”를 묻는 습관이 있으면, 자극적인 뉴스에 반응하는 대신 구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세 개 놓겠습니다. 시나리오 A: 전쟁이 4~5주 내에 끝난다. 시나리오 B: 전쟁이 수개월로 장기화된다. 시나리오 C: 지상군이 투입된다. 하나씩 층위를 따져볼게요.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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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지오

@geopolythink

Mar 7

제가 삶의 많은 의사결정에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소개시켜드리고 싶습니다. “가능하다의 세 층위”입니다. 1. Possible. 가능한지? 2. Plausible. 개연성 있는지? 3. Probable. 실제로 일어날 확률이 유의미한지? 이 프레임워크는 기업에 투자를 할 때나, 직장을 구하거나, 전략을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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